당신의 꿈을 향해 도전을 권장함!!!

당신의 꿈을 향해 도전을 권장함 정명석 목사

2성공하려면 연마다. 단련이다. 건강이다. 도전이다. 굳건함이다  정명석 목사

성공하려면 연마다. 단련이다. 건강이다. 도전이다. 굳건함이다.

3‘도전해서 전보다 더 차원을 높여야지.’ 하는 희망이 솟아야 된다 정명석 목사

‘도전해서 전보다 더 차원을 높여야지.’ 하는 희망이 솟아야 된다.

4전에 바라던 것은 ‘현재’에서 먹고 마시고 있다. 현재에 바라는 것은 ‘앞의 산 너머’에 있다. ‘미래의 시간 속’에 묻혀 있다. 고로 도전해서 차지해야 된다 정명석 목사

<전에 바라던 것>은 ‘현재’에서 먹고 마시고 있다. <현재에 바라는 것>은 ‘앞의 산 너머’에 있다. ‘미래의 시간 속’에 묻혀 있다. 고로 도전해서 차지해야 된다.

5도전은 현재보다 높은 데 있다  정명석 목사

<도전>은 현재보다 높은 데 있다.

6현재는 ‘과일 껍질’이다. 현재에서 도전하면 ‘과일 껍질을 깎는 것’이다. 고로 도전해야 먹는다  정명석 목사

<현재>는 ‘과일 껍질’이다. 현재에서 <도전>하면 ‘과일 껍질을 깎는 것’이다. 고로 도전해야 먹는다.

7현재는 ‘시작’이다. 도전은 ‘가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

<현재>는 ‘시작’이다. <도전>은 ‘가는 것’이다. 

8만사의 모든 일은 도전하기다. 그래야 이루어진다  정명석 목사

만사의 모든 일은 도전하기다. 그래야 이루어진다.

9높은 암벽도 타는데, 평지에서 ‘생각’을 움직이고 ‘손발’을 움직이고 행하며 도전하지 못하느냐  정명석 목사

높은 암벽도 타는데, 평지에서 ‘생각’을 움직이고 ‘손발’을 움직이고 행하며 도전하지 못하느냐. 

10도전도 자꾸 해 버릇한 자가 한다  정명석 목사

<도전>도 자꾸 해 버릇한 자가 한다. 

11노력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자기 생각’에서 떨어지려 한다면, 그때는 ‘다시 말씀을 듣고 붙이기’다  정명석 목사

<노력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자기 생각’에서 떨어지려 한다면, 그때는 ‘다시 말씀을 듣고 붙이기’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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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그릇된 습관과 버릇은 고질병이니 고쳐라. / 전도서 12장 14절

표지

1

<습관>은 ‘생각’에서 옵니다.
뇌에 그 생각이 입력되니,

그 시간이 되면 꼭 잊지 않고 그 생각대로 ‘행동’하게 되고

그 행동을 몇 번만 하면 <습관>이 됩니다.

 

2

몇 번 할 때 못 고치면, 점점 고치기 힘들어집니다.

나중에는 <뇌>가 그쪽으로 굳고 체질이 되어

<몸>이 자동으로 그렇게 행해집니다.
그러니 아예 <생각>으로 ‘나쁜 습관’이 오지 않게 하고,

습관이 들었으면 바로 고쳐야 합니다.

4

<나쁜 습관>은 ‘옥에 티’와 같아

‘좋은 생활의 흠’이 되어,

‘자기에게 해’를 줍니다.

<마음과 생각, 행동>도 그러합니다.
나쁜 습관이 들면 마음과 생각,

행동도 굳어 버려서  그렇게 생각하고 해야 편합니다.
그러다 <나쁜 습관>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고, ‘해’를 받기도 합니다.

5

 

결국 <자기>가 ‘나쁜 습관’을 들이고, ‘자기’를 힘들게 합니다.
고로 <고치는 것>도 ‘자기’가 해야 합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면 편하니,
그릇된 습관과 버릇을 고쳐 <정금 같은 인생>이 되어

사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3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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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 옛것은 장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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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것을 버리려면 아쉽습니다.

그러나 새 것을 사 오려면 옛것을 버려야 거기에 놓을 수 있습니다.

옛것에 미련을 두고 아쉬워하며 못 버리면 새것을 상실해 버립니다. 

옛것을 버리지 않으니 새것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옛것을 없애면 약간 슬프고 아쉬워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썼기 때문에 새것을 받으면서도 헌 것을 버리는데 아쉬워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옛 사상, 옛 주관, 옛 버릇, 옛날 사고, 옛날 것을 가지고 있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하지만 옛것을 버리면 새것이 옵니다. 

계절이 오면 옷도 변화되고, 환경도 변화되고, 마음까지 변화되지 않습니까? 

나무도 보세요. 

잎이 떨어졌다가, 다시금 새로운 세계가 오려면 옛날 잎이 다 떨어져야 합니다. 단풍잎이 다 떨어져야 내년도에 그 떨어진 곳에서 새순이 올라옵니다. 

회사도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자꾸 전환을 해야 합니다. 

어떤 회사는 한 달 만에 전환합니다. 물건도 계속 새롭게 만들어 보내주고, 새로운 포장을 합니다. 그것이 성공하는 비법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도 옛것을 장사 지내고 한번 바꿔보십시오.

매일 하던 식으로만 하지 말고 새로운 방법으로 해 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날마다 새로워지고, 새 힘을 얻고, 새 희망이 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26일 수요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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